의약품 리스트 만들기
호주 입국 시 신고할 의약품(상비약·처방약) 리스트를 제품명으로 검색해 만들고, 영문 제품명·효능으로 프린트하거나 링크로 공유하는 무료 도구입니다.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작성한 목록은 서버가 아니라 사용하는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왜 영문 목록이 필요한가
호주 세관·검역은 영문 성분명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타이레놀” 이라고 말하면 통하지 않고 Acetaminophen(호주에서는 보통 Paracetamol)이라고 해야 알아듣습니다. 약마다 영문 성분명을 일일이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일이 번거로워서, 그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이 도구입니다.
어떻게 쓰나요
- 제품명으로 검색합니다. 한국에서 쓰던 이름 그대로 — 예: 타이레놀, 겔포스, 지르텍.
- 목록에 담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약품 제품 허가정보를 바탕으로 영문 제품명·성분이 자동으로 채워지고, 상비약과 처방약이 자동으로 분류됩니다.
- 프린트하거나 공유합니다. 수량과 효능을 손봐서 종이로 뽑거나 PDF로 저장하고, 링크로 가족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제품 사진을 직접 올려 목록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질문을 받았을 때 종이 한 장을 내미는 것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영어가 부담되는 분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요
식약처가 공개하는 의약품 제품 허가정보 공공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제품의 영문명과 성분이 함께 제공되어, 영문 목록 작성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의 정확성·최신성은 원 출처를 따르며, 본 도구가 이를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호주 입국 의약품 준비 요점
- 입국카드에 약 소지 여부를 정직하게 신고하세요. 카드에도 “확실치 않으면 ‘네’에 표시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개인 사용 적정량(흔히 3개월분 이내)으로 준비하세요. 1일 최대 용량 × 90일로 계산하며, 약이 여러 종류면 각각 따로 따집니다.
- 영문 처방전·소견서와 원래 포장을 챙기세요. 알약만 덜어 담으면 내용물 증명이 어려워집니다.
- 통제성분(코데인·졸피뎀·ADHD약 등)은 호주 등급에 따라 서류 요구가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약국 판매약이었다는 사실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 한약·녹용·벌꿀 등 동식물 유래 제품은 의약품이 아니라 검역 대상입니다. 입국카드에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 약은 위탁수하물이 아니라 기내에 처방전과 함께 두세요.
최종 기준은 호주 세관(ABF)·TGA·ODC·농업부(DAFF) 공식 정보를 따릅니다. 본 사이트는 의료·법률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호주 입국 의약품 안내 글
- 호주 입국 의약품 신고 가이드 — 신고 여부·반입 한도·서류·준비 타임라인을 한 번에 정리. 상황별 빠른 답과 응급 대응 포함
- 통제성분 의약품 반입 주의 — 성분별 호주 등급(S4·S8) 판정표, 여행자 예외 요건, 3개월분 계산법, 영문 처방전 필수 항목
- 호주 입국카드 작성법 — 신고 문항 11개 전체, 앞·뒷면 구성, 디지털 전환(ATD) 일정, 공식 한국어 번역본
- 호주 검역(생물보안) 신고 대상 총정리 — 한국 단골 품목 판정표, 공항 입국 동선, 신고 후 판정·처분 절차
- 의약품 성분명 한국↔호주 표기 사전 — 성분 대조표, 영국식 철자 규칙, 호주 약값 구조(PBS), 처방전 읽는 법
- 대상별 상비약 준비 — 영유아·임산부·만성질환·고령자별 준비 항목, 기내/위탁 분산, GP 진료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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